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우장산
22.08.15 월요일 오후
하늘은 비올듯 말듯 하다.
나갈 수 있을때 나가보자.
바람이 매우 시원하다.
우장산동 우장산으로 가보도록 하자.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우장산 맞은편에 검덕산이라고 하는거같은데
둘다 이어져 있다.
강서구민회관 맞은편으로 걸어갔다.
중간중간 표지판이 없어서 길 잃기 쉬울 수 있다.
조심하도록 하자.
일단 앞으로 천천히 가보도록 하겠다.
매우 큰 돌이다.
떨어지는거 아니겠지? ㄷㄷ
쭉 가다 보면 길이 나온다.
꽃들이 있다.
확인해보자.
최근 비 많이 와서 이런가?
꽃구경은 다음을 기약하도록하고
길따라 올라가보자.
아마 봉우리쪽같은데
생각보다 꽤 크다.
근처에 다양한 운동시설이 존재한다.
필자는 생략했다.
무궁화같은데..
느긋하게 가보자.
이 산은
표지판이 없어서
길 헤메기 딱좋다.
주의하자.
일단 쭉 가보자.
왼쪽 국궁장
오른쪽 산책로
필자는 오른쪽으로 가겠다.
봐도 모르겠다.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전진하도록하겠다.
위 사진은 세족장이다.
사람이 많아서 세족장만 찍었다.
족욕장에는 물이 존재하며, 세족장은
진흙? 황토? 뭐.. 잘 모르겠지만 맨발로
다닐 수 있다.
그래서 왼쪽으로 향해보도록 하겠다.
쭉 가면??? 뭐가나올까??
각종 운동기구가 있는
전망대가 나온다.
사람이 매우 많다.
강서구민회관 방면으로
하산하자.
바람이 쎄게 분다.
매우 시원하다.
쭉쭉 내려가 보자.
매우 높아보이는 산이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바람이 시원하게 분다.
매우 좋은 바람이다.
계속 내려가보도록 하자.
계속 내려가 보도록 하겠다.
거의 다 왔다.
아까 비슷한 꽃 본거같은데..
수호초였던거 같다.
힘이 없어보인다.
하산했다.
필자는 저기 맞은편으로 들어갔었다.
바로 위 사진 기준으로 우측으로 쭉 가면 이 안내도가 나온다.
검덕산?? 위 사진 기준 오른쪽 산
안내문이 없다..
길 잃기 딱 좋다..
주의하자.
필자도 꽤 헤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