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심곡동 천마산 ( 2 / 2 )
중간중간에 경고문들이 많이있다.
하지말라는거 하지말자.
뭔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 있어서 한컷 찍어보았다.
좀 힘없어보인다.
계단을 올라가면
뭔가 있을 것같은 기분이 든다.
가보자.
정상에 올라왔다.
저 건축물에 올라가면
정말 시원하다.
경치도 좋다.
휴대전화 잘 안터진다.
공항이 보인다.
저 멀리 서울 강서구도 보인다.
어떻게 아냐고?
항공기 이착륙하는게 보인다.
계양구 어딘가이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이따 내려가보면 알겠지.
필자가 올라온쪽이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인다.
왼쪽에는 천마산에 대한 글이 적혀있다.
오른쪽은 그렇다고한다.
이제 하산해보도록하겠다.
필자는 효성동? 그쪽으로 내려갔다.
뭔가 느낌이 좋지않다.
곧 위험해질듯한 기분이다.
조심하자.
앞으로 가는게 아니다.
바로 왼쪽으로 내려가야 한다.
경고문 잘 확인해야한다.
아직까지는 걸을만하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조금도 들지않는다.
뭔가 올라가는 것같기도 하다.
기분탓이다.
내려가는길 맞다.
앞으로 쭉 가보도록하자.
이제 조심해야한다.
필자는 운동화 신고 있어서
내려가는데 애먹었다.
매우 가파르다.
필자는 옆에 줄을 잡고
천천히 내려갔다.
사진상으로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내려가는중 맞다.
오해말길 바란다.
잘 온거 맞나?
저런 인위적인 무언가가 종종 있다.
내려가자.
여기서 필자는 태산아파트 후문방면으로
내려갔다.
이게 뭘까...?
잘 모르겠다.
앞으로 앞으로 쭉쭉 가보자.
태산아파트 후문 방면으로 가는중이다.
매우 눈부시다.
거의 다 내려왔다.
조금만 더 힘을 내보도록 하자.
태산아파트 후문방면이다.
계단타고 내려가도
넘어지지않도록
항상 조심하도록 하자.
많은계단...
오... 많은계단...
다음사진 눈부심 주의
강렬한 햇빛이 압권이다.
맨눈으로 보는일 없게하자.
흙이나 먼지나 등등 털어내보도록 하자.
그리고 길따라 가자.
약간약간 힘빠지는 기분이다.
거의 다 내려왔다!
이 안에 운동시설이 존재한다.
배드민턴장은 아니다.
줄 그어놓고 하면 뭐.. 되려나?
무사히 하산 성공.
저 앞에 가면 안내문이 존재한다.
확인해보자.
올라올때는 심곡동에서
내려갈때는 효성동?으로
솔직히 어딘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려왔다.
필자가 내려온 곳
옆에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