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공촌동 서곶근린공원

22.08.29 월요일 저녁

오늘 오후까지만해도 비가 조금씩 내리는 슬픈 날이였다.

하지만 저녁에 비가 안오니까 월요일을 맞아 밖에 나가보도록 하자.

서곶근린공원

필자는 표시한 곳으로 입장하였다.

그렇다고한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인다.

옆에 안내문? 같은게 있다.

확인해보자.

올라가보자.

여기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보도록하자.

음...

오른쪽에는 쉼터가 있다.

가보도록하자.

음...

의자에 무선충전기가 놓여져있다.

필터로 미세먼지 거른다는건 잘 모르겠다.

공원 내부의 모습이다.

불빛으로 아름답게 꾸며져있는 모습니다.

천천히 확인해보자.

가는도중에 보인 쉼터?다.

옆에 매점과, 도서관이 존재한다.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오른쪽에 올라가는 길이있다.

스케이트장으로 올라간다.

이 옆 스케이트장 있다.

꽤 넓다.

여기 공원은 운동장이 따로 존재한다.

이따가 확인해보자.

형광등이 매우 빛나는 것처럼 보인다.

다음부터는 신경 쓰도록 하겠다.

일단 석상이 보인다.

가보자.

이렇게 보니까 뭔가 축제에 온 기분이 든다.

필자가 예전에 일본갔을때 찍은 사진이다.

예전에 찍었는데 뭔가 느낌이 비슷한거같기도 하다.

고베의 '루미나리에' 다.

우리 산책로와 관련있지는 않다.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봤다.

?

조형물이 있다.

맞은편에도 하나 있다.

뭔가 필자를 보고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왠지 새벽에 사람 없을때 움직일 듯한 느낌이 든다.

꽃들이 매우 아름답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 말형상의 무언가가 입구 양옆에 있다.

여기 왼쪽에는?

사진상으로는 안보이지만

의자들이 놓여져 있으며,

가볍게 읽을만한 것들을 모아둔

전화박스?가 존재한다.

조명이 매우 아름답다.

바람도 시원하고,

꽃들도 아름답다.

운동장이 있으니 가보도록 하자.

왼쪽건물 화장실있다.

운동장이 생각보다 크다.

사람이 많아서 찍지는 않았다.

운동장에 농구장, 축구골대 등

여러가지 있다.

참고로 이 공원을 통해서 천마산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쭉가면 천마산나온다.

이 사진상으로 필자가 있었던 다리쪽으로 가보겠다.

어우 눈부셔...

다음부터는 주의하면서 찍어보겠다.

너무 눈부시다....ㅠㅠ

다리 가운데로 가서

동네 전경을 사진찍어보았다.

양 옆으로

글을 마무리하며

다음에는 어디로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