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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산책6

(게임 속 산책) 레드 데드 리뎀션 2 - 이사벨라호수에서 게임 극초반시점 22.09.18 저녁 밖은 매우 덥다.... 말복 지났는데도 매우 덥다... 현재 28도... 말이 되는가...? 게임속에 들어가서라도 몸을 식히는 기분을 느껴보도록 하자. 공략이 아니다! 위에 빨간줄 쳐져있는 경로를 가보도록 하겠다. 게임 초반부에 있는 동네다. 레데리2 최고의 명마인 아라비안을 타고있는 우리의 주인공이다. 왜 말탔냐고? 저거타고 이동할거니까? 뭔가 숨막히는 광경이다. 무언가 나올듯한 느낌인데 전혀 나오지 않는다. 뭔가 폐가 차갑게 느껴지는 기분이다. 보이지는 않겠지만, 동물들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목마른가? 게임 시간기준으로 밤이기 때문에 어둡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뭔가 차가운 기분이 느껴지는가? 여름에 저런데 어떻게가.... 도착했다. 게임 극 초반부에 머무는 주거지? 정도 되겠다.. 2022. 9. 18.
(게임 속 산책) 레드 데드 리뎀션 2 - 이사벨라호수 22.09.15 목요일 저녁 현재 서울의온도는 28도 이다... 엄청 덥다... 시원한 눈이 보고싶기에, 게임속으로 가보겠다. 공략이 아니다. 오늘도 함께할 명마 아라비안이다. 참고로 오늘 가는곳에서 얻을 수 있다. 빨간줄로 그어진 루트를 따라 돌아보자. 좀 시원한 기분이 드는가? 호수가 약간 얼어있는 기분이 든다. 눈으로 덮인 산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장관이다. 매우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극초반에 플랜쟁이 따라 공격한 곳이 여기 어딘가에 있다. 잘 찾아보자. 여기 어딘가에 있다. 눈으로 덮인 산을 가면 뭔가 저런 안개가 끼나..? 뭔가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한다. 기억나니? 니 여기서 주워왔어^^ 항상 여기있는건 아니니까 주의하자. 대체로 근처에 있다. 이런 추운곳에서도 물고기가 있다. 굉장하.. 2022. 9. 15.
(게임 속 산책) 레드 데드 리뎀션 2 - 반혼 근처 22.09.04 일요일 아침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지금, 밖에 비온다고 하더니만.. 안온다.. 이따 많이 올 수 도 있으니 게임속에서 산책을 해보자. 반혼에서 시작해서 가보도록 하자. 반혼은 npc 하나 건드리면 마을 전체가 총들고 쫒아온다. 참고하자. 오늘도 레데리2 최고의 명마 아라비안과 함께 하겠다. 뱀한마리에 주인버리고 냅다 도주하는 명마이다. 아무런 상호 작용이 없다. 필자가 저런거 아니다. 오해말자. 뭔가 산에 온 기분이 들기도 하다. 계속 가보도록 하자. 왠지 좋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듯 하다. 올라가면 그런 느낌이 많이 든다. 저 멀리 마을이 보인다. 호수인가? 여튼 매우 압권이다. 살짝 경로를 이탈했다. 큰 문제 안되니 그냥 갈길 가보자. 뭔가 기분이 좋다. 산책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2022. 9. 4.
(게임 속 산책) 레드 데드 리뎀션 2 - 발렌타인 근방 22.08.29 월요일 저녁 오늘도 산책을 가보도록 하겠다. 바람이 매우 차려나?? 잘 모르겠다. 가을에 알게 되겠지. (공략아님) 출발은 발렌타인에서 시작한다. 일단 레데리2 최고의 명마와 함께 하겠다. 역시 아라비안이다. 뭔가 도망갈 준비중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일단 목표지점으로 가보자. 현상금 사냥꾼인가?? HUD 꺼놔서 잘 모르겠다. 다짜고짜 총쏘네 ㅡㅡ.... 적절하게 해결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목표지점 가는 도중 조우했다. ㅎㅎㅎㅎㅎ 정의는 항상 승리한다. 내가 곧 정의다. 아서는 정말 잘싸운다. 가던길 가보자. 표지판에 포트월리스라고 씌여있다. 심심하면 가보도록 하자. 필자는 안간다. 밤이여도 매우 아름답다. 신선한 공기가 느껴지는가? 뭐냐? ㅎㅎ 다른사람 알아봐라 난 가던길 가겠다. 필.. 2022. 8. 29.
(게임 속 산책) 레드 데드 리뎀션 2 - 스트로베리 근방 2 22.08.24 수요일 늦은 저녁 고단한 일상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매우 피곤한 기분을 느낀다. 산책을 가보도록 하겠다. 공략 아니다. 뭔가 나잡으러 npc들이 올것같은 기분이들긴하지만 한번 나가보도록 하자. 오늘도 역시 일터지면 주인 내팽게치고 냅다 도망가는 레데리2 최고의 명마 '아라비안'과 함께하겠다. 스트로베리 밖으로 나가보자. 음.. 뭔가 밋밋한 기분이든다. 일단 앞으로 계속 가보도록하겠다. 올 여름 휴가는 여기서 보낼까.. 물살이 쎄보인다. 계속 가보도록 하겠다. 오른쪽으로 가면 안된다. 직진이다. 직진 전에 봤었던 벌목장이다. 다 떠나고 없는 상태이다. 계속 진행해보자. 뭐가 나오려나?? 어느덧 밤이 되었다. 긴장하면서 가보자. 저 불빛 매우거슬린다. 특정 약초주면 템으로 뱉는 npc.. 2022. 8. 24.
(게임 속 산책) 레드 데드 리뎀션 2 - 스트로베리 근방 22.08.22 월요일 늦은저녁 산책을 나가보도록 하자. 참고로 공략 아니다. 스트로베리에서 시작해서 밖으로 나가보도록 하자. 맹수만나면 주인이고 뭐고 냅다 버리고 도망가는 명마 아라비안이다. 앞으로 가보도록 하자. 뭔가 향이 느껴지는가? 바람도 솔솔 불어오는 기분이다. 벌목현장일까? 아무도 없는모양이다. 멀리서 봐서 안보인다. 검은색 x표시는 무시하도록 하자. 필자 아니다. 압도적인 자연광경이다. 이런 곳 가본적 있는가? 연기가 나고있다. 무시하고 가도록 하겠다. 앞에 보이는 설산의 모습이 일품이다. 늦은저녁에 보는 아침햇살이다. 뭔가 산뜻하지않은가?? 저 집이 뭔지 궁금하지만 길에서 크게 벗어나니, 무시하고 진행하겠다. 뭐지...?? 맞은편이랑 매우 대조적이다. 맞은편은 어떻냐면? 뭔가 기괴한 느낌이..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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