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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서울

서울 강서구 등촌동 봉제산 둘레길

by 산책가이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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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6 토요일 오후

집에만 있기 너무 갑갑하니 산책을 나가보자.

몇일 내내 비와서 좀 위험하긴하지만

봉제산을 가보도록 하자.

봉제산 둘레길은

1코스, 2코스 이렇게 나뉘어 있다.

필자는 1코스를 기준으로 돌아보았다.

봉제산둘레길 이라고 적혀있는걸 확인할수있다.

일단은 둘레길 기준으로 돌아보도록하자.

선택의 시간이다.

오른쪽으로 가보도록하겠다.

이런 선택 싫지는않다.

생각보다 걸을만 하다.

길따라서 쭉쭉 가보도록하자.

생각보다 모기들이 많다.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계속 가보도록하자.

저기 보이는 계단쪽으로 가보도록하겠다.

가는도중에 보인 북까페이다.

계속 길따라 가다보면

중간중간 이렇게 현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나온다.

길 잃어버리지않게 조심하자.

아직까지는 걸을만 하다.

약간 바닥이 미끄러운거같은데 기분탓일까?

조심조심
향이 매우 좋다.
그렇다고 한다.

계속 걸어보도록 하자.

뭔가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다.

생각보다 시원하다.

조심조심 내려가보도록 하자.

쭉 가다보면

음...

이렇게 표지판이 매우 많다.

오른쪽으로 가보도록하겠다.

길 잃어버리지않게 조심하자.

그렇다고 한다.

굿?

조심조심 내려가자.

계속 가다가 보여서 한컷 찍었다.

산에서 보는 도심이라..

왠지 모기 많을거같은 기분이...

뭔가 머리가 맑아지는 향이 많이난다.

계속 그렇다.

 

오른쪽으로 가보도록하자.

땀샤워 시원하다..

 

 

조심히 가보도록하자.

사진상으로는 체감이 안되지만 생각보다 경사가 가파르다.

다칠 수 도있으니 조심히가보도록하자. 

 

음...
조심조심..
봉제산 둘레길로 갈거다.

일단 계속 걸어보도록하자.

앗.. 선택의 시간이다.

이렇게 양갈래길이 많이 보인다.

나는 오른쪽으로 갈거다.

쭉쭉 가다보면..

체육시설들이 보인다.

필자는 힘들어서 그냥 쭉쭉 걸어보도록 하겠다.

반정도 진행된건가?
산의 향기가 느껴지는가?

힘차게 걸어보도록하자.

영차영차

산마루공원

뭔가 멋있어보이니까 들어가보도록 하자.

음!

체육시설과 쉼터가 있다.

필자는 한바퀴 돌고 그냥 나왔다.

미끄러지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조심조심 내려가자.

내려가는길로 가보자

내려가는 길로 해서 쭉쭉 가보도록하자.

표지판을 보도록 하자.

대일고등학교 방면으로 걸어가보자.

어디로갈까...?

왼쪽으로 가면 하산할 수 있어서

필자는 왼쪽으로 갔다.

아이파크APT 방면이다.

조심조심 내려가도록 하자.

???

왠 놀이터가 보인다?

그렇다고 한다.
내려가자.. 힘들다..

이제 좀 걸으면 끝!

하산하는 길

옷 전체가 땀으로 흠뻑 젖어있다.

다음에는 2코스를 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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