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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등산/서울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수명산( 야간 )

by 산책가이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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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31 수요일 저녁

바람이 선선히 불어오는 저녁이다.

마침 집에 있으면 심심하니 밖에 나가보자.

수명산을 가볼거다.

필자는 표시된 곳으로 들어갔다.

한번 보자.

저녁이라 그런지 좀 많이 어둡다.

필자는 정상을 향해 올라갔다.

생각보다 크지않은거같다.

가보자.

여기서 왼쪽으로 가야한다.

오른쪽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앞으로 쭉 가면 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후레시 혹은 손전등 같은걸 키고가면 좋다.

계단위 쉼터가 존재한다.

또한 운동시설들도 있다.

한번 보자.

일단 쉼터 이렇게 있고,

음.... 여기가 정상인가...?

딱히 정상가는 표지판이 없어서 

필자는 화곡고등학교 방면으로 이동해 보았다.

뭔가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가?

그냥 길따라 쭈우우욱 가면된다.

저렇게 무엇인가가 보인다.

가보도록 하자.

쉼터와 간단한 운동시설이다.

그리고?

그렇다고한다.

이제 하산할건데,

바로 뒤를 돌면 내려가는 길이 있다.

어두워서 안보인다...

식별이 되는가?

여기 앞 소나무들이 있다.

불빛있는 곳으로 가보도록하자.

조심조심 가야한다.

후레시나 손전등 꼭 키고가자.

필자는 여기서 왼쪽으로 갔다.

오른쪽은 올라가는길이다.

어디로가는지는 모른다.

길따라 쭉 가보도록하자.

참고로 표지판이 어느순간 안보인다.

밑에 길 있다.

길따라 가면된다.

오.... 빛....

하산하고 내려왔다.

뭔가 화곡고등학교 방면으로 갔는데..

어디서 꼬인건지 잘 모르겠다.

지도에 표시한 위치로 내려왔다.

밤이라 그런지 길을 못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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