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공원

22.09.12 월요일 오후

뭔가 하늘이 비 올듯한 그런 날씨다.

뭔가 습하면서... 아닌듯한 뭐.. 그런?

추석 마지막날이니까 밖에 나가보도록 하겠다.

양천근린공원으로 가보자.

안내도

안내도이다.

지도 위치상으로 표시해둔 곳

출입구 많으니까 꼭 한군데만 생각하지말자.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압도적인 놀이터다.

매우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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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매우 많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이다.

실개천 구역이다.

뭔가 있을듯한 느낌이들지만,

필자는 못봤다...

뭔가 아름답게 피어있다.

전체적인 풍경이라고 보면되겠다.

필자는 내부로 들어가지 않았다.

사람많은데 가면 기빨리는 타입이라....

간간히 꽃들이 피어나있다.

봄에왔으면 더 좋았으려나 싶기도 하다.

사람들이 운동을 즐기고 있다.

뭔가 화이팅이 느껴진다.

바로 신트리 공원으로 가보도록하겠다.

거리는 그리 멀지가 않다.

가는길에 뭔가 멋있어보여서 찍었다.

이런 대나무들을 도시내에서 보는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