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월동 오솔길공원

22.09.20 저녁

바람이 매우 시원하다.

아까 운동을 다녀오긴했지만, 집에만 있기 갑갑하지 않은가??

나가보도록 하겠다.

오솔길공원이다.

주변에 공항이 있어서 그런지, 항공기가 상당히

낮게 날아다닌다.

위 지도에 표시한 곳으로 가면

볼 수 있다.

필자는 그냥 발 닿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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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길래,

포장마차? 이런건줄 알았다.

필자가 사진찍은곳 바로 앞에 있는

배드민턴장이다.

공원에서 찍은 서울의 야경인데...

화질이 매우 안좋다...

크게 둘러져있는 길따라 가겠다.

길가다 그냥 찍어봤다.

뭔가 신기해서..?

뭔가 바람도 시원하고,

트랙?같이 있어서 뛰기 딱 좋지 싶었다.

?

읭...?

나무가 굉장히 많다.

바람때문에 뭔가 흔들리는게 보인다.

저런 정자는 올라가줘야한다.

올라가보도록하겠다.

올라가서 찍은 공원이다.

바람도 꽤 시원하게불고, 

뛰기도 딱 좋은 공원같다.

항공기도 날아다니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