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두워도 아름다운 꽃들은 보인다.
꽃은 못참지 ㅎㅎㅎ
앞으로 쭉 가보자.
원래 여기서 약수터 방면으로 갈까 했었는데,
국기봉 방면으로 가기로 했다.
왼쪽으로 가는게 좋다.
필자는 오른쪽으로 가서 둘러보다가 나왔었다.
체육시설이 존재한다.
저기 시계도 보인다.
이 너머 국기봉있다.
국기봉에 도착해서 한 컷 찍어보았다.
바람이 좀 불어서 태극기가 휘날린다.
필자는 이제 장수동산 방면으로 갈 것이다.
저쪽으로 가면 약수터 나오겠지?
계단이 뭔가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근데 여기 내려갈때 잘 못들은걸 수 도있는데,
사람 목소리가 좀 들렸던거 같기도하다.
얼핏보면 올라가는중인가 싶을 수 있다.
내려가는중이다.
여기서 왼쪽으로 나갔다.
앞으로 쭉 가보도록 하자.
계단 내려오면 양갈래길이 나온다.
필자는 여기서 왼쪽으로 갔었다...
오....?
약수터는 여기가 아니다!
잘못왔다.
아까 그 양갈래길에서 오른쪽으로 갔어야 했다.
이제 가로등이 존재하여,
후레쉬를 안켜도 될 것 같다.
목표지에 거의 다 왔다.
약수터 방면으로 가고있다.
쭉 가기만하면 된다.
생각보다 길이 밝다.
여기서 살짝 앞으로 가면
화장실이 눈에 보인다.
약수터에 도착 하였다!
앞에 안내도가 존재한다.
이제 집에가서 속옷 갈아입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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