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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5

야간 봉제산 둘레길 1코스 ( 1 / 3 ) 22.10.05 수요일 이른 저녁 밥도 배불리 먹었겠다, 밖도 적절하게 차갑겠다. 산책을 나가보도록하자. 화질 안좋음 주의! 시작은 법정사에서 올라간 곳. 전에는 산마루공원방면이였다면 이번에는 대학교 방면으로 가보겠다. 동서초등학교 방면으로 이동한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진짜 조심해야한다.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를 내고있어서 한 컷 찍어보았다. 그냥 길따라 쭉가면 된다. 불빛이 보인다. 저쪽으로 가보자. 초등학교방면으로 향하겠다. 공포영화같은거 보면, 저런 의자에 유령이 앉아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다. 그렇지않을까?? 계단이 나왔다. 올라가야한다. 여기가 봉수대인가..? 잘 모르겠다. 1코스를 매우 잘 돌고있다 라고 말해주고있다. 운동시설이라!? 초등학교방면으로 계속 가고있다. 어두우니까 .. 2022. 10. 6.
야간 봉제산 둘레길 법정사~장수약수터 방면 ( 1 / 2 ) 22.10.04 화요일 저녁 오늘 아침까지 비가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춥다. 추운기념으로 밖에 나가보도록 하겠다. 낮에도 갔었지만 어두운 밤에도 한번 둘레길을 즐겨보자. 밤에도 돌아다니려고 후레쉬 산건 자랑 ㅎㅎ 필자는 위 지도에 표시한곳으로 입장하였다. 뭔가 분위기가 으스스한게 느껴지는가? 아직까지는 가로등이 있어서, 조심조심가면 괜찮다. 현 위치는 절 바로 앞이다. 가로등이 없어서 좀 으스스 하기도 하다. 오른쪽 폐건물이 아니다. 오해말도록하자. 이런 꽃들은 못참지. 계단이 쭉 이어져있다. 앞에서 뭔가 튀어나올듯한 그런 기분이 들기도한다. 분명 예전에 낮에 온 적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낯설다. 뭔가 심령스팟같이 나왔는데 산마루공원이다. 오해말자. 낯에 보면 대략 이런 느낌이다. 내부를 한번 보자. 음.. 2022. 10. 4.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산둘레길 ( 2 / 2 ) 뭔가 한쪽방향으로 휘어져있다. 뭔가 걷는 기분이 드는가? 너구리 출몰지역이라길래 계속 두리번거리면서 걸었지만... 보이지 않는다 ㅠ... 둘레길을 걷다보면 쉼터를 볼 수 있다. 힘들다면 쉬어도 좋다. 길따라 쭈욱 가면 된다. 길보면 왠지 자전거 타고싶겠지만, 그러지말자. 느긋느긋하게 걸어보도록 하자. 생각정리는 덤이다. 독특한 건축물이 눈에 띈다. 유아숲체험하는 곳이 따로 조성되어있다. 잘 안보이면 사진 클릭해서 보자. 저기에 있다. 계단쪽이아니라 앞으로 쭉 가면된다. 중간중간에 볼 수 있는 꽃들이 많다. 근처에 어떤건지 알려주는 푯말이 있다. 앞으로 쭉 가보자. 물론 여기도 둘레길의 일부이다. 뭔가 등산하는 기분이 들기도한다. 이런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한바퀴를 돌게된다. 이제 밥먹으러 집에가야지.... 2022. 9. 28.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산둘레길 ( 1 / 2 ) 22.09.28 수요일 오후 날씨가 뭔가 비올듯한 날씨긴 한데, 매우 시원하고 좋다. 밖에 나가보도록 하자. 계남제1근린공원을 갈 것인데, 거기에 둘레길이 있다. 저번에 갔었지만, 둘레길을 돌지를 않았다. 이번에 돌아보도록 하겠다. 바닥에 사마귀가 있을 수 있다. 사진을 찍지는 않았다. 시니어존 방면으로 한바퀴 돌아보고자 한다. 가보자. 날씨도 적당히 시원해서 걷기가 좋다. 가는데 바닥에 사마귀가 있어서 놀랐다. 중간중간에 이런 꽃들도 볼 수 있다. 하나의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길이 잘 되어있어서 걷기가 매우 편하다. 부담이 없다. 이런식으로 중간중간에 안내도가 존재한다. 둘레길을 걷는 동안 길을 잃어버리진 않을듯하다. 밑에 길을 따라 쭉 가면된다. 사마귀를 주의하면서 걷도록 하자. 이렇게 표지판도 .. 2022. 9. 28.
서울 강서구 등촌동 봉제산 둘레길 22.08.06 토요일 오후 집에만 있기 너무 갑갑하니 산책을 나가보자. 몇일 내내 비와서 좀 위험하긴하지만 봉제산을 가보도록 하자. 봉제산 둘레길은 1코스, 2코스 이렇게 나뉘어 있다. 필자는 1코스를 기준으로 돌아보았다. 봉제산둘레길 이라고 적혀있는걸 확인할수있다. 일단은 둘레길 기준으로 돌아보도록하자. 오른쪽으로 가보도록하겠다. 이런 선택 싫지는않다. 생각보다 걸을만 하다. 길따라서 쭉쭉 가보도록하자. 생각보다 모기들이 많다.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계속 가보도록하자. 가는도중에 보인 북까페이다. 계속 길따라 가다보면 중간중간 이렇게 현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나온다. 길 잃어버리지않게 조심하자. 약간 바닥이 미끄러운거같은데 기분탓일까? 계속 걸어보도록 하자. 생각보다 시원하다. 조심조심 내려가..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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