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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2 월요일 늦은저녁
산책을 나가보도록 하자.
참고로 공략 아니다.
스트로베리에서 시작해서
밖으로 나가보도록 하자.
맹수만나면 주인이고 뭐고 냅다 버리고
도망가는 명마 아라비안이다.
앞으로 가보도록 하자.
뭔가 향이 느껴지는가?
바람도 솔솔 불어오는 기분이다.
벌목현장일까?
아무도 없는모양이다.
멀리서 봐서 안보인다.
검은색 x표시는 무시하도록 하자.
필자 아니다.
압도적인 자연광경이다.
이런 곳 가본적 있는가?
연기가 나고있다.
무시하고 가도록 하겠다.
앞에 보이는 설산의 모습이
일품이다.
늦은저녁에 보는 아침햇살이다.
뭔가 산뜻하지않은가??
저 집이 뭔지 궁금하지만
길에서 크게 벗어나니,
무시하고 진행하겠다.
뭐지...??
맞은편이랑 매우 대조적이다.
맞은편은 어떻냐면?
뭔가 기괴한 느낌이든다.
가끔 쿠거나온다.
주의하도록하자.
앞에 호수가 보인다.
가보도록하자.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다.
길따라 가다보면?
표지판이 나온다.
이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도록하자.
에고 힘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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