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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5 목요일 저녁
현재 서울의온도는 28도 이다...
엄청 덥다...
시원한 눈이 보고싶기에, 게임속으로 가보겠다.
공략이 아니다.
오늘도 함께할 명마 아라비안이다.
참고로 오늘 가는곳에서 얻을 수 있다.
빨간줄로 그어진 루트를 따라 돌아보자.
좀 시원한 기분이 드는가?
호수가 약간 얼어있는 기분이 든다.
눈으로 덮인 산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장관이다.
매우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극초반에 플랜쟁이 따라 공격한 곳이 여기 어딘가에 있다.
잘 찾아보자.
여기 어딘가에 있다.
눈으로 덮인 산을 가면 뭔가 저런 안개가 끼나..?
뭔가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한다.
기억나니?
니 여기서 주워왔어^^
항상 여기있는건 아니니까 주의하자.
대체로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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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운곳에서도 물고기가 있다.
굉장하다.
필자는 보기만해도 몸이 으슬으슬했다.
좀 춥지않은가?
저 폭포의 위치는 여기다.
아까 봤던 으스스한곳의 맞은편이다.
보면 호수가 부분적으로 얼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음.... 여기 구멍파면 빙어 나오나...?
아마 안나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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