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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등산/인천

인천 서구 심곡동 천마산 ( 2 / 2 )

by 산책가이 2022.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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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경고문들이 많이있다.

하지말라는거 하지말자.

뭔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 있어서 한컷 찍어보았다.

좀 힘없어보인다.

저 멀리 계단이 보이는가?

 계단을 올라가면 

뭔가 있을 것같은 기분이 든다.

가보자.

정상에 올라왔다.

저 건축물에 올라가면 

정말 시원하다.

경치도 좋다.

휴대전화 잘 안터진다.

계양구+공항+강서구

공항이 보인다.

저 멀리 서울 강서구도 보인다.

어떻게 아냐고?

항공기 이착륙하는게 보인다.

계양구 어딘가.

계양구 어딘가이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이따 내려가보면 알겠지.

서구 심곡동+청라+연희동

필자가 올라온쪽이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인다.

왼쪽에는 천마산에 대한 글이 적혀있다.

오른쪽은 그렇다고한다.

이제 하산해보도록하겠다.

필자는 효성동? 그쪽으로 내려갔다.

뭔가 느낌이 좋지않다.

곧 위험해질듯한 기분이다.

조심하자.

경고문들 잘 확인하자.

앞으로 가는게 아니다.

바로 왼쪽으로 내려가야 한다.

경고문 잘 확인해야한다.

아직은 뭐..

아직까지는 걸을만하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조금도 들지않는다.

뭔가 올라가는 것같기도 하다.

기분탓이다.

내려가는길 맞다.

앞으로 쭉 가보도록하자.

이제 조심해야한다.

필자는 운동화 신고 있어서

내려가는데 애먹었다.

매우 가파르다.

필자는 옆에 줄을 잡고 

천천히 내려갔다.

사진상으로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내려가는중 맞다.

오해말길 바란다.

무사히 고비를 넘긴건가?

잘 온거 맞나?

??

저런 인위적인 무언가가 종종 있다.

내려가자.

여기서 필자는 태산아파트 후문방면으로

내려갔다.

이게 뭘까...?

잘 모르겠다.

앞으로 앞으로 쭉쭉 가보자.

태산아파트 후문 방면으로 가는중이다.

매우 눈부시다.

거의 다 내려왔다.

조금만 더 힘을 내보도록 하자.

태산아파트 후문방면이다.

계단타고 내려가도

넘어지지않도록 

항상 조심하도록 하자.

많은계단...

오... 많은계단...

다음사진 눈부심 주의

오후의 강렬한 햇빛이 느껴지는가?

강렬한 햇빛이 압권이다.

맨눈으로 보는일 없게하자.

다 내려왔다.

흙이나 먼지나 등등 털어내보도록 하자.

그리고 길따라 가자.

후후

약간약간 힘빠지는 기분이다.

거의 다 내려왔다!

배드민턴장?

이 안에 운동시설이 존재한다.

배드민턴장은 아니다.

줄 그어놓고 하면 뭐.. 되려나?

무사히 하산 하였다.

무사히 하산 성공.

저 앞에 가면 안내문이 존재한다.

확인해보자.

그렇다고 한다.

올라올때는 심곡동에서

내려갈때는 효성동?으로

솔직히 어딘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려왔다.

필자가 내려온 곳

옆에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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