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0 수요일 저녁
밥도 배부르게 먹었다.
밥을 배부르게 먹었으니 걸으면서
소화시켜보도록 하겠다.
바로 달마을근린공원으로 가보자.
생각보다 가는길이 복잡해서
지도 보면서 가는데도 헤맨거같다.
사진으로는 체감이 안되지만
경사가 생각보다 가파르다.
조심조심 올라가보도록하자.
위 사진은 어느정도 올라오고
내가 올라온 길을 찍었다.
필자는 크게 한바퀴 돌 생각이다.
좌측 두번째 화살표 기억해두자.
체육센터쪽으로 가보도록하겠다.
전날까지만해도
폭우가 내리쏟아서 그런지
바닥이 생각보다 미끄럽다.
조심조심 내려가서
필자는 왼쪽으로 가도록 하겠다.
오른쪽은 출입구이다.
앞에 표지판을 보도록하자.
달맞이 언덕쪽으로!
천천히 내려가보도록하자.
뭐가 나오려나??
길따라 쭉 내려오니까
내 앞에 보인것은??
달마루 올라가서
사진 찍어보았다.
우측에 개울가인거같은데
현재는 물이 흐르고 있지 않다.
저기 안내문을 봤을땐
달맞이 언덕이 맞는거 같다.
일단 쭉 가보자.
뭔가 대도시 안에서
숲의 풍경을 본다니
뭔가 신기하다.
오른쪽은 출입구이다.
필자는 이쪽으로 가지않았다.
천천히 올라가보도록하자.
생각보다 계단이 많다.
뭔가 등산하는기분?
등산하는기분?
내가 올라온 길 + 오른쪽 미지의길
뒤돌아서 한컷 찍었다.
??? 일단 쭉 가보자.
앞으로 쭉 가다보면??
좌측 두번째 화살표 기억나는가?
그쪽으로 나왔다.
난 그냥 길따라 쭉 간건데..
이왕 나온거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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