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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공원 22.09.12 월요일 오후 뭔가 하늘이 비 올듯한 그런 날씨다. 뭔가 습하면서... 아닌듯한 뭐.. 그런? 추석 마지막날이니까 밖에 나가보도록 하겠다. 양천근린공원으로 가보자. 안내도이다. 지도 위치상으로 표시해둔 곳 출입구 많으니까 꼭 한군데만 생각하지말자.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압도적인 놀이터다. 매우 강렬하다. 사람들이 매우 많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이다. 실개천 구역이다. 뭔가 있을듯한 느낌이들지만, 필자는 못봤다... 뭔가 아름답게 피어있다. 전체적인 풍경이라고 보면되겠다. 필자는 내부로 들어가지 않았다. 사람많은데 가면 기빨리는 타입이라.... 간간히 꽃들이 피어나있다. 봄에왔으면 더 좋았으려나 싶기도 하다. 사람들이 운동을 즐기고 있다. 뭔가 화이팅이 느껴진다. 바로 신트.. 2022. 9. 12.
인천 부평구 산곡동 원적산체육공원 22.09.09 저녁 철마산에서 내려온 뒤,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럼 더 돌아다녀보도록 하자. 생각보다 멀지 않다. 원적산체육공원 철마산 바로 위에 위치해있다. 어두워서 초점이 맞지않는다...ㅠㅠㅠ 여기서 오른쪽! 오른쪽으로 가서 길따라 가면 된다. 여기서 왼쪽으로 틀면? 계단이 나온다. 이제 올라가서 둘러보도록하자. 체육공원이라 그런지 운동시설들이 매우 많다. 추석이라 사람들이 없는건가 싶기도 하다. ㅎㅎ 고양이 한마리 부평배수지라고 씌여있는 비석이 있다. 간단하게 공원 둘러보자. 운동할만한곳이 여러군데 존재한다. 흐려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앞에 테니스장이 있다. 바로 옆에 한군데 더 있다. 뭔가 테니스에 진심인 공원같기도...? 산책로가 깔끔하게 잘 되어있다. 공원이 생각보다 크지가 .. 2022. 9. 11.
1000명! 방문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ㅠㅠ.... 1000분이나 오셨다니 ㅠ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2022. 9. 11.
인천 부평구 산곡동 철마산 or 함봉산 ( 같은곳 ) 22.09.09 늦은 오후 즐거운 연휴 지내고들 계실지 모르겠다. 여튼 날이 꽤 좋은 오후다. 밖에 나가보도록 하자. 맞은편은 원적산이다. 길따라 쭉 올라가 보도록 하자. 올라가다보니 발견한 안내도이다. 뭐.. 그렇다고 한다.. 줄을 잡고 올라가면 안전하다. 생각보다 많이 위험하다. 올라가는데 꽤 애먹었다. 줄을 잡고 조심조심 올라가자. 오잉...? 양갈래 길이다. 오른쪽으로 간다. 아까보다는 올라가는데 어려움이 적다. 뭔가 중간중간에 쉴 곳이 없다. 등산은 역시 힘들다. 오른쪽이 아니다. 왼쪽으로 올라간다. 정상까지 금방이다. 정상에 도달하였다. 저 비석은 뭘까? 나..한자 모르는데... 165m라고 씌여있는것, 위에 나침표있는것만 알겠다. 해가 지고있다. 뭔가 묘하게 아름답다는 느낌이 든다. 곧 어두.. 2022. 9. 10.
서울 양천구 신정동 넘은들공원 22.09.07 수요일 오후 온수도시자연공원 나오고 다른 공원을 가보기로 했다. 바로 앞에 있기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필자는 위 표시한 곳으로 입장했다. 지도상으로 보면 출입구 없는데 막 들어간걸로 보인다. 오해말자. 입구가 떡하니 있다. 지도에 표시한 곳이랑 멀지 않다. 뭐.. 바로 옆이려나? 지도가 이렇게 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책쉼터이다. 필자는 책보면 기절하는 병이 있기때문에 들어가지 않았다. 저기 현수막 보면 이 공원에 너구리 살고있다고 한다. 너구리한마리 몰고가세용? 한번 찾아보면서 걸어보자. 꽃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피어있다. 필자가 원했던건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이였다. ㅠㅠ 호오... 두리번거리면서 가보도록 하자. 혹시 아는가? 너구리 하나 볼지? 좌측에 보면 운동시설이 존.. 2022. 9. 8.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온수도시자연공원 22.09.07 수요일 오후 오늘은 밖의 날씨가 매우 좋다. 이런날은 당연히 밖에 나가서 산책을 즐겨줘야한다. 나가보도록하자. 온수도시자연공원 가보자. 뜨거운물 나오나? 껄껄껄껄 필자는 위 지도에 표시한 곳으로 들어갔다. 느긋하게 앞으로 가보도록 하자. 날씨가 매우 화창하지 않은가? 쭉 가다 보면? 비로소 입구가 나온다. 입구가 여러군데긴 한데 필자는 위에 표시한 곳으로 들어갔다. 여기는 어떤 특색이 있는 공원인가? 이름값 하나 둘러보도록 하겠다.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유아동네숲터 이다. 여기 맞은편에 운동시설이 존재한다. 너머에 길이 보인다. 가보자. 등산하는 기분이 들기도한다. 뭘까? 왠지 건드리면 안될거같다. 길따라 쭉 가보도록 하겠다. 음.... 가로막길이다. 아까 들어온길로 다시 되돌아가자. 그.. 2022. 9. 7.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 22.09.04 일요일 오후 비가 오지 않는 오후다. 태풍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16시 전까지만해도 비가 구슬구슬 내리는 것같았다. 비좀 안오는거 같은데 밖에 나가보자. 파리공원으로 가보겠다. 필자는 지도상 표시한 곳으로 입장했다. 입구가 상당히 많다. 참고로 정문? 앞에는 전기차 충전하는? 그런게 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름답게 피어있다. 길따라 가볼까... 꽃도 꽃인데 보다시피 농구장이 존재한다. 생각보다 운동 할만한데가 많다. 축구는 어렵지 싶다. 정문의 개념이 있나 싶긴한데, 필자는 저거 딱 한군데에서 봤다. 이거 있는 입구에 전기차 충전하는 그런게 있다. 필자가 들어온 곳에서 좀 아래쪽에 있다. 작은 에펠탑과 아름다운 꽃들이 압권이다. 파리공원의 파리가 어떤 파리인지 알겠다. 매우 다.. 2022. 9. 5.
(게임 속 산책) 레드 데드 리뎀션 2 - 반혼 근처 22.09.04 일요일 아침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지금, 밖에 비온다고 하더니만.. 안온다.. 이따 많이 올 수 도 있으니 게임속에서 산책을 해보자. 반혼에서 시작해서 가보도록 하자. 반혼은 npc 하나 건드리면 마을 전체가 총들고 쫒아온다. 참고하자. 오늘도 레데리2 최고의 명마 아라비안과 함께 하겠다. 뱀한마리에 주인버리고 냅다 도주하는 명마이다. 아무런 상호 작용이 없다. 필자가 저런거 아니다. 오해말자. 뭔가 산에 온 기분이 들기도 하다. 계속 가보도록 하자. 왠지 좋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듯 하다. 올라가면 그런 느낌이 많이 든다. 저 멀리 마을이 보인다. 호수인가? 여튼 매우 압권이다. 살짝 경로를 이탈했다. 큰 문제 안되니 그냥 갈길 가보자. 뭔가 기분이 좋다. 산책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2022. 9. 4.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양산 ( 3 / 3 ) 앞에 계단들을 쭉 따라 내려가자. 계단들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내려가는데 어려움이 없다. 근데 중간중간 쉴데가 없다. 아니네.. 있네,,, 필자는 여기서 오른쪽으로 갔다. 경인여대 방면으로 내려갈 것이다. 위 표지판에는 적혀있지 않다. 매우 쉽게 내려갈 수 있다. 그렇다고 방심하지 말자.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다. 이정도는 가볍게 내려올 수 있다. 무사히 내려왔다. 좌측에 먼지털어주는게 있다. 털자. 보면서 생각해보는데 어떤 루트로 올라갔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여기 큰길 따라 내려가면 끝이다. 가는길에 냉면먹고 집에 가야지 2022.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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