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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등산15

인천 서구 심곡동 천마산 ( 2 / 2 ) 중간중간에 경고문들이 많이있다. 하지말라는거 하지말자. 뭔지 잘 모르겠지만, 뭔가 있어서 한컷 찍어보았다. 좀 힘없어보인다. 계단을 올라가면 뭔가 있을 것같은 기분이 든다. 가보자. 정상에 올라왔다. 저 건축물에 올라가면 정말 시원하다. 경치도 좋다. 휴대전화 잘 안터진다. 공항이 보인다. 저 멀리 서울 강서구도 보인다. 어떻게 아냐고? 항공기 이착륙하는게 보인다. 계양구 어딘가이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이따 내려가보면 알겠지. 필자가 올라온쪽이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인다. 왼쪽에는 천마산에 대한 글이 적혀있다. 오른쪽은 그렇다고한다. 이제 하산해보도록하겠다. 필자는 효성동? 그쪽으로 내려갔다. 뭔가 느낌이 좋지않다. 곧 위험해질듯한 기분이다. 조심하자. 앞으로 가는게 아니다. 바로 왼쪽으로 내려가.. 2022. 8. 28.
인천 서구 심곡동 천마산 ( 1 / 2 ) 22.08.27 토요일 오후 날씨가 매우 좋다. 밖은 정말로 시원하다. 산에 가보도록 하자. 필자는 위 지도에 표시한 곳에서 시작했다. 서곶 근린공원에서 계단타고 올라와서 다리를 건너보자. 왼쪽으로 쭉 내려가면 썰매장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보도록하자. 길따라 쭈우욱 가면 된다. 아직 입구가 아니다. 이제 이쯤 왔다. 확인해보자. 맞은편에 안내도가 있다. 확인해보자. 필자는 일단 천마산 정상을 향해 가보도록 하겠다. 앞으로 쭉 가보자. 생각보다 덥지가 않다. 오른쪽에 운동시설이 존재한다. 가볍게 몸풀고 올라가도 좋다. 계속해서 길따라 가보도록하자. 이상하게 모기들이 별로 없다. 매우 기이하다. 생각보다 덥지가 않다. 올라가는건 아직까진 쉽다. 방심하지말자. 중간중간에 본인의 현재 위치를 확인해볼 수 .. 2022. 8. 28.
인천 서구 석남동 원적산 ( 2 / 2 ) 아까 그 길을 따라 쭉 가자. 뭔가 먹구름같은 기분이 든다. 신경끄고 가도록 하겠다. 크게 다칠 우려가 있으니 조심히 천천히 내려가자. 빨리 가라는사람 없다. 보이는 길로 가겠다.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꽤 크다. 오른쪽 뭔가 고층건물들 보이는 곳이 청라같다. 바람이 불어서 생각보다 크게 덥지는 않다. 이른아침이기도 하고 조심조심 올라가보자. 길따라 쭉 올라왔더니 나왔다. 어.... 잘 모르겠으니까 이제 내려가보도록 하겠다. 아까 원적정 있는곳으로 쭉 가보도록하자.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갈거다. 원적정에서 현수막 걸려있는쪽으로 내려갈거다. 산에서의 향을 맡으면서 앞으로 천천히 가보도록 하겠다. 천천히 내려가도록 하자. 넘어지면 다친다. 중간중간 표지판이 매우많다. 입맛에 따라 경로를 선택하면 된다. 필.. 2022. 8. 21.
인천 서구 석남동 원적산 ( 1 / 2 ) 22.08.21 일요일 이른아침 날씨가 매우 좋다. 아침 일찍 일어나기도 했고, 집에만 있으면 갑갑하니까 밖에 나가보도록하자. 표시해놓은 곳으로 갔다. 뜨거움이 느껴지는가? 그래도 바람 부니까 괜찮다. 길따라 앞으로 쭉 가볼거다. 가다보면 뭐가 나오냐면!? 봐도 잘 모르겠다. 일단 가보자. 뭐라도 나오겠지? 왠지 물가였을거 같은 느낌이든다. 필자가 갔을 때는 물은 없었다. 길따라 쭉 올라가자.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없다. 꺾어서 가보도록 하자. 계단따라 쭉 올라가자. 올라가다보면 건물올라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다른 경로로도 갈 수 있는데 필자는 일부러 계단있는 곳을 택했다. 보다시피 우측에 의자가 존재하여 힘들땐 쉬고 가도 좋다. 저 표지판은 좌측에 보이는 계단을 따라 쭉 위로 올라가 보도.. 2022. 8. 21.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우장산 22.08.15 월요일 오후 하늘은 비올듯 말듯 하다. 나갈 수 있을때 나가보자. 바람이 매우 시원하다. 우장산동 우장산으로 가보도록 하자.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우장산 맞은편에 검덕산이라고 하는거같은데 둘다 이어져 있다. 강서구민회관 맞은편으로 걸어갔다. 중간중간 표지판이 없어서 길 잃기 쉬울 수 있다. 조심하도록 하자. 일단 앞으로 천천히 가보도록 하겠다. 매우 큰 돌이다. 떨어지는거 아니겠지? ㄷㄷ 쭉 가다 보면 길이 나온다. 꽃들이 있다. 확인해보자. 최근 비 많이 와서 이런가? 꽃구경은 다음을 기약하도록하고 길따라 올라가보자. 아마 봉우리쪽같은데 생각보다 꽤 크다. 근처에 다양한 운동시설이 존재한다. 필자는 생략했다. 무궁화같은데.. 느긋하게 가보자. 이 산은 표지판이 없어서 길 헤메기 딱좋다. .. 2022. 8. 15.
서울 양천구 목동 용왕산 22.08.12 금요일 이른저녁 집에서만 있기 갑갑한 저녁이다. 오늘은 금요일 아니던가? 그래서 바로 산책을 나가보도록 하겠다. 용왕산으로 가보도록하자. 신목동역에서 내려서 왔는데 길을 좀 해메었다. 산같이 생긴곳이 보여서 그쪽으로 이동했다. 양천둘레길로 가보도록 하겠다. 일직선이라 길이 단순해서 택했다.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앞으로 앞으로 천천히 가보도록하자. 이른 저녁인데도 이른 아침같이 보이기도한다. 분위기를 음미하면서 걸어보도록하자. 생각보다 매우 높다. 넘어지지않도록 천천히 올라가보도록하자. 난 앞으로 계속 갈거다. 힘들다면 쉬어도 좋다. 느티나무이다. 생각보다 꽤 크다. 앞으로 쭈우우욱 가다보면? 운동장이 나온다. 인공잔디로 밑에 깔려진 운동장이다. 앞으로 계속 가보..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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