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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봉제산 둘레길 1코스 ( 3 / 3 ) 이제 여기서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 가보도록하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물이 흐르고있다. 얼핏 보면 내려가는듯한 기분이 들기도하겠지만, 올라가고있다. 조심조심 앞으로 쭉쭉! 다리를 발견했다! 다리를 건너보자. 계단이나오넹..? 앞에 매우 사나운 맹수가 보인다. 어차피 가야하는 길이니 가보자. 재빠르게 도망치고있는 맹수이다. 이 앞 계단 존재한다. 짠! 계단이 나왔다. 올라가보자. 살짝 걷다보면 바로 무엇인가가 나온다. 그것은!? 그렇다. 계단이 나온다. 조심조심 천천히 올라가보도록하자. 오잉....? 여기 어디징...? 이 앞 필자가 시작했던 절 나온다. 다음에는 2코스를 가볼까 한다. 2022. 10. 8.
야간 봉제산 둘레길 1코스 ( 2 / 3 ) 앞에 길바닥을 매우 주의해야한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않는다. 솔직히 표지판 봐도, 길 엄청 헷갈린다.... 여기서 필자는 전망좋은까페 방면으로 갔었다. 공교롭게도 사색하기 좋은길 방면이다. 이쪽은 이미 글을 작성했다! https://alonetrip.tistory.com/49 야간 봉제산 둘레길 사색하기 좋은 길 22.10.05 수요일 살짝 이른저녁 요즘들어 밖이 매우 추워졌다. 아니....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다. 봉제산둘레길 사색하기 좋은 길. 과연 어두울때도 사색하기 좋을까? 가보도록하자. 화질이 안좋 alonetrip.tistory.com 이걸 참고해보도록 하자. 숲속놀이터 방면으로 이동해야한다. 앞에 쉼터가 보인다. 만약에 여기를 낮에 본다면? 이런느낌인 곳이다. 목표지는 아까 처음 시작했었.. 2022. 10. 7.
야간 봉제산 둘레길 1코스 ( 1 / 3 ) 22.10.05 수요일 이른 저녁 밥도 배불리 먹었겠다, 밖도 적절하게 차갑겠다. 산책을 나가보도록하자. 화질 안좋음 주의! 시작은 법정사에서 올라간 곳. 전에는 산마루공원방면이였다면 이번에는 대학교 방면으로 가보겠다. 동서초등학교 방면으로 이동한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진짜 조심해야한다.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를 내고있어서 한 컷 찍어보았다. 그냥 길따라 쭉가면 된다. 불빛이 보인다. 저쪽으로 가보자. 초등학교방면으로 향하겠다. 공포영화같은거 보면, 저런 의자에 유령이 앉아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다. 그렇지않을까?? 계단이 나왔다. 올라가야한다. 여기가 봉수대인가..? 잘 모르겠다. 1코스를 매우 잘 돌고있다 라고 말해주고있다. 운동시설이라!? 초등학교방면으로 계속 가고있다. 어두우니까 .. 2022. 10. 6.
야간 봉제산 둘레길 사색하기 좋은 길 22.10.05 수요일 살짝 이른저녁 요즘들어 밖이 매우 추워졌다. 아니....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다. 봉제산둘레길 사색하기 좋은 길. 과연 어두울때도 사색하기 좋을까? 가보도록하자. 화질이 안좋다. 주의하자. 사실 대학교 근처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다. 돌아다니다가 온 김에 그냥 가려고 온거다. 필자는 방향치라 잘 모르겠는데, 아마 맞을거다. 필자는 여기서 헤맸다. 앞에 표지판이 있으니 표지판보고 가면된다. 여기가 북까페인거 같은데.... 밑에 길이 뚫려있다. 길따라 가면 된다. 대학교 내부니까 수상한행동 금물이다. 여기서 위로 올라가야한다. 오른쪽으로가면 아까 거기다.. 조심조심 올라가보도록 하자. 생각보다 많이 미끄러우니까 조심히가자. 참고로 이 사진찍고 뒤로 넘어갈뻔했다 ㄷㄷㄷ... 여길 낮에.. 2022. 10. 5.
야간 봉제산 둘레길 법정사~장수약수터 방면 ( 2 / 2 ) 아무리 어두워도 아름다운 꽃들은 보인다. 꽃은 못참지 ㅎㅎㅎ 앞으로 쭉 가보자. 원래 여기서 약수터 방면으로 갈까 했었는데, 국기봉 방면으로 가기로 했다. 왼쪽으로 가는게 좋다. 필자는 오른쪽으로 가서 둘러보다가 나왔었다. 체육시설이 존재한다. 저기 시계도 보인다. 이 너머 국기봉있다. 국기봉에 도착해서 한 컷 찍어보았다. 바람이 좀 불어서 태극기가 휘날린다. 필자는 이제 장수동산 방면으로 갈 것이다. 저쪽으로 가면 약수터 나오겠지? 계단이 뭔가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근데 여기 내려갈때 잘 못들은걸 수 도있는데, 사람 목소리가 좀 들렸던거 같기도하다. 얼핏보면 올라가는중인가 싶을 수 있다. 내려가는중이다. 여기서 왼쪽으로 나갔다. 앞으로 쭉 가보도록 하자. 계단 내려오면 양갈래길이 나온다. 필자는 여기서.. 2022. 10. 4.
야간 봉제산 둘레길 법정사~장수약수터 방면 ( 1 / 2 ) 22.10.04 화요일 저녁 오늘 아침까지 비가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춥다. 추운기념으로 밖에 나가보도록 하겠다. 낮에도 갔었지만 어두운 밤에도 한번 둘레길을 즐겨보자. 밤에도 돌아다니려고 후레쉬 산건 자랑 ㅎㅎ 필자는 위 지도에 표시한곳으로 입장하였다. 뭔가 분위기가 으스스한게 느껴지는가? 아직까지는 가로등이 있어서, 조심조심가면 괜찮다. 현 위치는 절 바로 앞이다. 가로등이 없어서 좀 으스스 하기도 하다. 오른쪽 폐건물이 아니다. 오해말도록하자. 이런 꽃들은 못참지. 계단이 쭉 이어져있다. 앞에서 뭔가 튀어나올듯한 그런 기분이 들기도한다. 분명 예전에 낮에 온 적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낯설다. 뭔가 심령스팟같이 나왔는데 산마루공원이다. 오해말자. 낯에 보면 대략 이런 느낌이다. 내부를 한번 보자. 음.. 2022. 10. 4.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산둘레길 ( 2 / 2 ) 뭔가 한쪽방향으로 휘어져있다. 뭔가 걷는 기분이 드는가? 너구리 출몰지역이라길래 계속 두리번거리면서 걸었지만... 보이지 않는다 ㅠ... 둘레길을 걷다보면 쉼터를 볼 수 있다. 힘들다면 쉬어도 좋다. 길따라 쭈욱 가면 된다. 길보면 왠지 자전거 타고싶겠지만, 그러지말자. 느긋느긋하게 걸어보도록 하자. 생각정리는 덤이다. 독특한 건축물이 눈에 띈다. 유아숲체험하는 곳이 따로 조성되어있다. 잘 안보이면 사진 클릭해서 보자. 저기에 있다. 계단쪽이아니라 앞으로 쭉 가면된다. 중간중간에 볼 수 있는 꽃들이 많다. 근처에 어떤건지 알려주는 푯말이 있다. 앞으로 쭉 가보자. 물론 여기도 둘레길의 일부이다. 뭔가 등산하는 기분이 들기도한다. 이런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한바퀴를 돌게된다. 이제 밥먹으러 집에가야지.... 2022. 9. 28.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산둘레길 ( 1 / 2 ) 22.09.28 수요일 오후 날씨가 뭔가 비올듯한 날씨긴 한데, 매우 시원하고 좋다. 밖에 나가보도록 하자. 계남제1근린공원을 갈 것인데, 거기에 둘레길이 있다. 저번에 갔었지만, 둘레길을 돌지를 않았다. 이번에 돌아보도록 하겠다. 바닥에 사마귀가 있을 수 있다. 사진을 찍지는 않았다. 시니어존 방면으로 한바퀴 돌아보고자 한다. 가보자. 날씨도 적당히 시원해서 걷기가 좋다. 가는데 바닥에 사마귀가 있어서 놀랐다. 중간중간에 이런 꽃들도 볼 수 있다. 하나의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길이 잘 되어있어서 걷기가 매우 편하다. 부담이 없다. 이런식으로 중간중간에 안내도가 존재한다. 둘레길을 걷는 동안 길을 잃어버리진 않을듯하다. 밑에 길을 따라 쭉 가면된다. 사마귀를 주의하면서 걷도록 하자. 이렇게 표지판도 .. 2022. 9. 28.
서울 양천구 신정동 계남제1근린공원 22.09.25 일요일 오후 밖에 날도 좋으니, 밖에 나가보도록 하겠다. 위, 아래로 나뉘어있다. 오늘은 위에 공원을 가볼 것이다. 사실 공원이라기보다는.. 산? 이런 느낌이다. 한번 보자. 양옆에 있는 석상이 매우 인상적이다. 출입구는 저기 말고도 많다. 일단 올라가보자. 계단들이 쫙 있다. 저거 따라 올라가보도록하자. 아.. 신정산... 여기는 신정산이라고 한다. 둘레길은 나중에 따로 돌아다닐 것이기에, 사진을 찍지 않았다. 필자는 목표없이 그냥 올라가는 쪽으로갔다. 그냥 별 생각없이 올라갔다. 그렇다고한다. 중간중간에 표지판들이 많이나온다. 필자는 약수터 방면으로 향했다. 뭔지는 모르겠으나, 맨발로 걷는 곳인거 같았다. 여기서 좌측 계단으로 쭉 가다보면 뭔가 놀이터? 가 나오는데, 나가서 오른쪽으로..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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